몸푸는 의료 AI 업계, 작년 매출 급증…선두는 루닛

몸푸는 의료 AI 업계, 작년 매출 급증…선두는 루닛

작년 5대 의료 AI기업 매출…

의료 인공지능(AI) 업계가 규모를 키우고 있다. 루닛은 압도적인 증가율로 매출 선두를 유지했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인물 & 데이터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3년간 143억…업계 연봉 킹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3년간 143억…업계 연봉 킹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매년 가파른 연봉 상승을 이어오며 지난해 제약·바이오 업계 연봉 킹을 차지했다…

건설업계, 이어지는 부진에 잇따라 CEO 교체 카드

건설업계, 이어지는 부진에 잇따라 CEO 교체 카드

건설사들이 지속되는 업계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수장 교체에 나섰다.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허윤홍 GS건…

현대자동차, 1분기 매출 40조6585억…전년 대비 7.6% 증가

현대자동차, 1분기 매출 40조6585억…전년 대비 7.6% 증가

현대자동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0조6585억 원, 영업이익 3조5574조 원, 당기순이익 3조3760억 원을…

LG전자, 1분기 매출 21조959억…역대 최대

LG전자, 1분기 매출 21조959억…역대 최대

LG전자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1조959억 원, 영업이익 1조3354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주력…

LG생활건강,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성장 전환

LG생활건강,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성장 전환

LG생활건강이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세로 돌아섰다.LG생활건강은 1분기 전사 매출은 전…

삼성SDS, 1분기 클라우드 매출 5308억…전년 대비 29% 성장

삼성SDS, 1분기 클라우드 매출 5308억…전년 대비 29% 성장

삼성SDS는 2024년 1분기 매출 3조2473억 원, 영업이익 2259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손실 6000억 이상 축소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손실 6000억 이상 축소

LG디스플레이는 매출 5조2530억원, 영업손실 4694억원의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을 25일 발표했다.​LG디…

대웅제약, 자체 제품 날개 달자 수익성 ‘업’

대웅제약, 자체 제품 날개 달자 수익성 ‘업’

대웅제약이 자체 제품 매출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다른 기업이 개발한 의약품을 판매하는 상품 대신, 직접 생산해…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촉각…체급 차이 커 ‘메기’ 역할 의문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촉각…체급 차이 커 ‘메기’ 역할 의문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데드라인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은행은 신규 설립이 아니기 때문에 예비인…

현대백화점, 유통3사 중 유일하게 기부금 늘렸다

현대백화점, 유통3사 중 유일하게 기부금 늘렸다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유통3사 중 유일하게 기부금을 늘렸다. 현대백화점은 2년 연속 기부금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서 날개단 농심·삼양식품, 해외사업 총력전

미국서 날개단 농심·삼양식품, 해외사업 총력전

농심과 삼양식품이 많은 공을 들여온 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쿠팡 잡는 알리, 식품에 이어 제과까지 너도나도 입점

쿠팡 잡는 알리, 식품에 이어 제과까지 너도나도 입점

중국 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의 입김이 더 세지고 있다. 최근엔 국내 식품, 제과기업까지 입점 경쟁을 펼치…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연봉 3배로 늘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연봉 3배로 늘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주요 게임 기업 CEO 중 지난해 연봉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데이터뉴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역대급 실적에 건설업계 연봉 1위 등극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역대급 실적에 건설업계 연봉 1위 등극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가 주요 건설사 CEO 연봉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최대 실적을 이끌어…

‘재무통’ 남재관 컴투스 새 CEO, 첫 과제는 수익성 반등

‘재무통’ 남재관 컴투스 새 CEO, 첫 과제는 수익성 반등

컴투스가 실적 개선을 위해 다시 한 번 경영체제를 바꿨다. ‘재무통’인 남재관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의 어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