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저작권협회, 불법 SW 점검 서비스 무상제공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유병한)는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SW)의 불법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체크’ 서비스를 무상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체크 서비스는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PC의 SW 설치현황과 불법여부를 한 번에 파악하고, 악성코드로부터 PC를 보호하는 기능까지 제공하는 통합 SW 자산관리 서비스다.

스마트 체크 서비스의 SAM DB는 사법기관 단속 시 기준이 되는 국내 최대 SW DB로, SW저작권협회가 보유한 DB이다. 스마트 체크 서비스는 ▲설치SW 검색 ▲폰트(서체) 검색 ▲악성코드 치료 등을 제공하고, 검색된 SW의 저작권사, 제품설명, 가격정보, 상용여부 등 SW의 세부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개인정보와 관련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지 않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체크 서비스의 자세한 사용방법은 SW저작권협회 홈페이지(www.sp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한 SW저작권협회장은 “SW 융·복합이 핵심인 4차 산업혁명 시대 SW 자산관리는 기업의 SW 구매의 효율적 방안 제시와 법적 리스크 관리의 필수 핵심요소”라며 “지속적인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SW 자산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정품 SW 사용인식 개선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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