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계약 순항

3기 신도시 발표에 우려 높았지만 초역세권 위치로 인해 꾸준한 문의 이어져

이윤혜 기자 2019.06.27 16:03:34

선착순 계약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21-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가 실거주자들의 관심 속에 선착순 계약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3기 신도시 발표에도 수요자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면서 역세권 신축아파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그대로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e편한세상 일반 어반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전용 70·84㎡ 522가구, 오피스텔 전용 66·83㎡ 225실로 전 가구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지난 4월 아파트 552가구 분양을 나선 이 단지는 대부분의 가구가 조기에 계약을 완료했으며 청약 부적격으로 인한 해지세대 등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잔여 세대에 대한 우려가 높았지만 초역세권 위치로 인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거주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용산역 등 서울 도심 주요 지하철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수도권 순환선(인천 2호선)과 서해선(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안 개발도 적극 추진되고 있으며, 인근으로 GTX-A 노선(킨텍스역)이 2023년 개통 예정에 있다.

일산신도시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킨텍스, 후곡학원가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산동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 일산2구역 재정비 촉진지구가 개발예정에 있어 일산역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실거주자들을 위해 인테리어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거실에는 세련된 패턴의 디자인월을 적용해 깊이 있는 공간감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바닥에는 일반 마루보다 넓은 광폭 마루를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쾌적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줄 계획이다.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고성능 헤파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통해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공기를 정화하여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e편한세상 일반 어반스카이 주택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산동 1307-2번지에 위치하며, 2022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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