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가 진단하는 맞춤교육 ‘U+tv 아이들나라 3.0’ 출시

강동식 기자 2019.08.06 11:45:00

▲LG유플러스는 AI가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교육 서비스로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 3.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인공지능(AI)이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교육 서비스로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 3.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 3.0은 ▲아이 실력에 맞는 프리미엄 콘텐츠로 영어와 더 친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영어유치원’ ▲아이 성향을 AI가 분석하고 전문가가 추천해주는 U+tv 특허출원 ‘맞춤 도서 추천’ ▲올바른 양육을 위해 부모와 아이의 성향을 진단해주는 ‘육아 종합검사’ ▲유치원에서 배우는 누리과정 그대로 집에서 재미있게 반복 학습하는 ‘누리교실’ 등이 핵심 서비스로 꼽힌다.

U+tv 아이들나라 3.0은 IPTV 최초 영어 레벨 테스트를 도입, 아이 수준에 맞는 영어 콘텐츠를 추천한다. 토익 시험 주관 영어 전문기업 YBM에서 만든 영유아 영어능력평가시험 ‘제트 키즈(JET-Kids)’ 기반 레벨 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결과에 따라 300만 원 상당 프리미엄 독점 영어 콘텐츠를 엄선해 보여준다.

또 아이들나라 3.0에서는 국내 IPTV 최초이자 독점으로 ‘AI성향진단’ 서비스를 탑재, 아이의 10가지 기본 성향을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아동 심리치료 전문가가 아이 인성 발달에 필요한 책을 추천한다. 아이는 좋아하는 책은 더 많이 보며 흥미가 생기고 안 읽던 분야는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TV화면 안내에 따라 리모컨으로 아이 기초정보를 입력하고 아이 평소 행동에 관한 6개 문항을 풀면 적합한 책을 추천한다. 분석영역은 도덕성, 협동심, 분리불안, 실용능력, 자신감, 잠재공격성, 정서불안, 산만함, 창의성, 공감력 10개 영역이며,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AI성향진단은 국내 심리 데이터 분석 1위 기업 위캔엘티디과 제휴해 제공한다.

U+tv 아이들나라는 ‘유튜브 키즈’, ‘책 읽어주는 TV’ 등 차별화 서비스를 도입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유아 IPTV 플랫폼으로 2017년 첫 선을 보였다. 지난해 증강현실(AR), AI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과 창의력을 키우는 미디어 서비스로 발전시킨데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U+tv 아이들나라 3.0은 아이 수준 및 성향별 콘텐츠 추천을 더해 ‘내 아이를 잘 아는 IPTV’로 진화했다. 7월 말 기준 U+tv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는 250만 명에 달한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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