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빈 시큐어앱 대표 "몸캠피싱 범죄 대응, 보안업체 문의해 유포경로 차단해야"

이윤혜 기자 2019.11.01 20:00:00

▲모바일보안 전문 기업 시큐어앱이 몸캠피싱 범죄에 대응하며 피해 구제에 힘쓰고 있다. (사진출처=MBC 실화탐사대, 사진제공=시큐어앱)

모바일보안 전문 기업 시큐어앱이 최근 늘어나는 몸캠피싱 범죄에 대응하며 피해 구제에 힘쓰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몸캠피싱이란 스마트폰 채팅앱 또는 SNS 등 각종 플랫폼을 통해 여성인 척 접근하며 상대의 음란항 행위를 녹화한 이후, 피해자의 휴대전화 데이터를 해킹해 지인들에게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수법의 범죄를 말한다.

몸캠피싱 피해를 당했다면 가장 먼저 경찰에 알림과 동시에 보안 업체를 찾아 동영상 유포를 막고 피해를 초소화하는 데 집중돼야 한다. 

임한빈 시큐어앱 대표는 "몸캠피싱에 당했다면 혼자서 협박범과 대응하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알리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좋다"며 "보안업체를 문의하여 유포경로를 차단하는 등 범죄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큐어앱 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몸캠피씽 관련 피해자를 위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무료상담이 가능한 긴급상담센터를 운영하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차단 이후 추가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구제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