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상공인 위해 ‘우리가게tv’ 무상 지원

▲KT는 소상공인이 매장 내 TV를 광고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우리가게tv’ 서비스를 23일부터 3년간 무상 제공한다. KT 모델들이 우리가게tv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KT


KT(대표 황창규)는 소상공인이 매장 내 TV를 광고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우리가게tv’ 서비스를 23일부터 3년간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레 tv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우리가게tv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가게tv는 매장에서 사용 중인 올레 tv에 원하는 이미지나 문자를 노출해 소상공인이 직접 매장의 상품과 이벤트 등을 알릴 수 있는 디지털 홍보수단으로, 지난해 4월 출시했다.(단독매장형 월 5000원, 부가세 포함) 

우리가게tv 서비스를 활용해 본 소상공인들이 매장 홍보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현재 가입자 수는 3만 명에 달한다.

우리가게tv를 활용하는 매장에서는 올레 tv로 실시간 채널 또는 VOD를 보고 있어도 화면 오른쪽에는 매장 이용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광고 이미지와 텍스트를 송출한다. 해당 홍보 이미지와 문구는 점주가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우리가게tv 전용 웹 사이트에 손쉽게 올릴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