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A&C, 기업용 클라우드 앱 플랫폼 ‘티스페이스’ 출시

강동식 기자 2020.03.24 10:28:26

▲티맥스 임직원들이 ‘티스페이스’의 화상회의 앱 ‘티미팅’과 클라우드 오피스 앱 ‘티오피스’를 통해 화상회의와 프레젠테이션 편집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 사진=티맥스


티맥스A&C(대표 박학래·한상욱)는 ‘티스페이스’ B2B 버전을 선보이고 기업고객에게 비대면 환경에서의 실시간 소통과 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티맥스A&C는 지난해 11월 ‘클라우드스페이스’라는 이름으로 일반 사용자 대상 오픈베타 서비스를 통해 티스페이스를 선보였다. 올해부터 기업고객(B2B)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티스페이스로 리브랜딩을 실시했다. 오픈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수렴한 사용자들의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

티스페이스는 재택 및 원격근무에 최적화된 화상회의 앱 ‘티미팅’, 클라우드 오피스 앱 ‘티오피스’를 비롯해 실시간 채팅 앱 ‘티톡’, 이메일 앱 티메일’, 메모 앱 ‘티노트’, 일정 관리 앱 ‘티캘린더’, 파일 저장소 ‘티드라이브’ 등 기업 임직원의 스마트워크와 협업을 위한 다양한 클라우드 앱으로 구성됐다.

티스페이스는 문서 편집부터 저장, 공유, 메일, 메신저, 일정관리, 화상회의 등 업무와 관련된 모든 작업을 통합된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기에 비대면·재택 근무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원격 화상회의 앱인 티미팅은 티오피스와 결합해 사용하면 화상회의를 할 때 회의 참여자들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워드 등의 문서 파일을 열어 실시간으로 공동 편집을 할 수 있다. 화상회의 중 카메라, 마이크 사용 및 녹화 유무를 결정할 수 있어 재택근무 및 원격 회의에 특히 유용하다.

티오피스는 MS오피스, 한컴오피스 등 타사 오피스 문서파일과 호환이 가능한 클라우드 오피스이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상에서 다른 사람과의 동시 편집이 가능하고, 생성 및 변경된 오피스 파일을 티스페이스의 클라우드 파일 저장소 티드라이브는 물론 여러 디바이스(모바일, 로컬PC 등)에도 저장할 수 있어 사용자가 어느 장소에 있어도 생산성 높은 협업이 가능하다.

티맥스의 티스페이스는 3중 구조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기술로 비대면 업무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제거한다.  티스페이스를 사용하는 기업은 제공되는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오픈 및 상용 클라우드 앱을 API를 통해 티스페이스에 추가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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