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빕스 일산점 오픈…'테이스트 업' 특화매장

▲빕스 일산점 전경 /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대표이사 정성필)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상권 및 고객 특성에 최적화한 특화매장을 일산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빕스 일산점은 일산동구 중앙로에 ‘테이스트 업(Taste Up)’ 콘셉트로 새롭게 오픈됐다. 복합쇼핑몰, 병원, 영화관 등 대형 집객시설이 모여있는 중심 상권에 약 35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테이스트 업’은 트렌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빕스의 특화 모델이다. 샐러드부터 스테이크, 이탈리안 요리까지 메뉴별 완성도를 전문숍 수준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우드 파이어 그릴에서 육즙은 꽉 잡고 고기 속까지 훈연향을 덧입혀 최상의 풍미를 내는 스테이크를 경험할 수 있다. 

샐러드바는 새우, 그린홍합, 주꾸미 등 다양한 해산물을 참숯 고온 그릴에서 직화로 구운 ‘우드 파이어 그릴 씨푸드’와 저온에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조리해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을 꽉 잡아낸 ‘로우 앤 슬로우(Low & Slow) BBQ’존 등으로 구성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급변하는 트렌드와 세분화되는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빕스는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상권 및 고객 유형 등을 다각도로 분석, 빕스 프리미어·테이스트업 등의 새로운 특화 매장을 도입, 확산하며 오리지널까지 총 3가지 타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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