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중등인강 엠베스트는 2026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중 학생들을 위해 장학 프로그램 ‘더 프라임 클럽(The Prime Club)’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더 프라임 클럽’은 예비중 시기부터 특목·자사고 진학, 나아가 대입까지 이어지는 장기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장학 제도다. 특히 2029학년도 특목고 및 자사고에 합격한 회원 전원에게 현금 장학금을 지급한다.
더 프라임 클럽 신청은 2026학년도 중1이 되는 예비중 회원이 2026년 2월 내 엠베스트 종합반 또는 특목반을 신규 결제하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장학금 규모는 최대 1240만 원(중학교 3년간, 목표 달성 장학금에 프라임 장학금을 합한 최고액 기준)이다. 2029학년도 특목·자사고 최종 합격한 회원 전원에게 기본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학습 유지 기간, 성적 향상도, 수강 이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 우수 장학생 3명에게는 ▲1등 1000만 원 ▲2등 500만 원 ▲3등 300만 원의 ‘스페셜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엠베스트 관계자는 “중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예비중1 학생들이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장학제도를 마련했다”며, “‘더 프라임 클럽’을 통해 3년 뒤 특목·자사고 합격이라는 구체적인 비전을 향해 끝까지 달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