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소개하는 모습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사를 위해 지난 1일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알뜰폰 전용 매장이다. 이마트를 방문한 고객은 이동 동선 안에서 알뜰폰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본인 이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상담받을 수 있다. 매장에서는 요금제 안내와 개통 상담은 물론, 요금제 변경, 일시 정지, 명의 변경, 분실 신고 등 기본적인 고객 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은 현재 서울 월계점(트레이더스), 서울 왕십리점 등 수도권 5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9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반응과 운영 성과를 보고 적용 점포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서는 전용 요금제 5종에 가입할 수 있다. 대표 요금제로 월 2만8790원에 데이터 100GB(소진 후 5Mbps 속도제한)가 제공되는 요금제와 매일 5GB(소진 후 5Mbps 속도제한)가 제공되는 요금제가 있다.
또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서 개통하는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 원과 유심 또는 이심(eSIM)을 무료로 제공한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