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data/photos/cdn/20260727/art_1782868543.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음주사고 발생 건수가 최근 3년 연속 감소했다.
1일 데이터뉴스가 경찰청의 최근 5년간 음주단속·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간 음주사고 건수가 최근 3년 연속 꾸준히 감소했다. 2023년 1만3042건에서 2024년 1만1037건, 2025년 1만351건으로 2691건(20.6%) 줄었다.
경찰청은 이에 대해 지속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과 집중 홍보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들어서도 5월 누적 3625건으로, 전년 동기(4069건) 대비 444건(10.9%) 줄어들며 감소세가 이어졌다.
다만 5월까지의 음주운전 사망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37명→38명)했고, 음주운전 재범률은 여전히 40%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특별단속 및 집중수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 간 음주운전에 대한 특별단속을 진행한다.
경찰청은 이번 단속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전국 동시 단속을 전개하고 이와 별도로 시도경찰청별 주 2회 일제 단속하며, 지역별 상시·수시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