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전체기사

10곳 중 9곳 ‘중고 신입’ 찾는다…경력 없는 신입 외면

국내 기업 대부분이 경력 1~2년의 이른바 ‘중고 신입…

뇌졸중, 10명 중 6명만 조기인식한다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이 59.2%로, 조기증상에 대한…

이동 사다리 좁아지는 사회…10명 중 2명만 소득계층 상승

우리 사회의 소득이동성이 3년째 하락하며 계층 간 이…

한국 접수한 '귀칼', '스즈메' 제치고 일본 영화 최고 흥행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국내 극…

외국인 의료관광 소비액, 9개월 만에 1조4000억

방한 외국인들이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한 의료 소비액…

"Z세대는 메신저, X세대는 대면"…세대별 소통 방식 극과 극

세대별 의사소통 방식이 뚜렷하게 갈렸다. Z세대는 메…

비정규직 정규직 월급 격차 181만 원, 통계 이래 최대치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차이가 통계 이래 최대 폭으…

동성결혼 찬성 34% 그쳐…2030도 과거보다 보수적

동성결혼 법제화에 대한 국민 여론에서 찬성 비율이 3…

60세 이상 비정규직 근로자, 300만 명 돌파

60세 이상 비정규직 근로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2…

서울시 내 생활만족지수 가장 높은 자치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생활만족지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