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과중채무자 부양가족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부양가족정도는 본인을 포함해 1인(단독)이 556명(16.2%), 2인이 700명(20.4%), 3인이 583명(17.0%), 4인이 658명(19.2%), 5인 이상이 206명(6.0%)이었다(무응답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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