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데이터] 전체기사

정용진·정유경 회장 연봉은 왜 똑같이 줄었을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지…

이용호 대표 체제 LX판토스, 해외 물류 사업 힘준다

LX판토스가 이용호 대표 체제에서 해외 물류 사업에…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체제서 IB부문 급성장

한국투자증권이 김성환 대표 체제서 기업금융(IB)부문…

대우건설, 해외 수주 반등할까…정원주 회장의 승부수 성과 주목

대우건설의 올해 해외시장 수주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AI기술로 글로벌 사업 확대

LG유플러스가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돌아온 이해진, 무한경쟁 시대 AI 고삐 쥔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7년 만에 사내이사에 복귀한…

‘글로벌 리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국제 무대 광폭 행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글로벌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하나증권, 강성묵 체제서 흑자 전환…초대형IB까지 간다

하나금융이 강성묵 체제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호실…

조주완 LG전자 대표, HVAC '베팅'…인프라 구축·육성 공격적

조주완 LG전자 대표가 냉난방공조(HVAC) 사업의 고…

윤상현 CJ ENM 대표, 엔터까지 맡더니…1년 만에 흑자 달성

윤상현 대표가 이끄는 CJ ENM이 1년 만에 흑자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