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부산대토익학원의 리얼토익 팀이 '주 6일 토익 단기완성반'을 개설한다. (사진제공=파고다)
파고다 부산대토익학원의 리얼토익 팀이 방학기간에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주 6일 토익 단기완성반'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주 6일반은 주중에는 문제유형을 익히고, 토요일에 실전 문제풀이를 통해 배운 유형을 즉시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한다. 실전감각을 키워 기존 점수보장반보다 더욱 집중적으로 단기에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다.
주 6일반 수강 시에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시험 응시료를 100% 지원해주고, LC 및 RC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월 2회 토익 모의고사를 진행한다. 결석할 경우, 당일 실제 강의 영상을 제공하는 등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리얼토익 팀은 오명진 RC 강사와 엘(Elle) 박 LC강사로 구성된 토익 전문 팀이다. 매일 70분씩 무료 보충수업인 ‘슥떠디’를 제공한다. 이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수강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명진 강사는 시드니대학교 영어교육(TESOL) 석사 출신이다. 대학 및 무역협회 등의 기관에서 오랫동안 토익 강의를 했다. 엘 박 강사는 캐나다에서 학사를 취득하고 6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시험의 영어발음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점점 어려워지는 토익 난이도에 맞는 맞춤형 표현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변화하는 토익 트렌드에 적합한 강사다.
파고다어학원의 얼리버드 할인 기간인 레드위크(12월 17일~26일)에 등록할 경우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점수보장반에 등록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시험 응시료 지원 혜택과 함께 교재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