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평균 휴무일수 4.7일…지난해와 비슷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중소업체들의 추석 평균 휴무일수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www.kicox.or.kr)이 2007년8월2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7개 주요 국가산업단지 가동업체 1,589개사를 대상으로 <2007년도 추석휴무 및 상여금 지급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 업체의 올 추석 평균 휴뮤일수가 4.72일 기록, 지난해 4.7일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휴무일수가 '5일'인 업체가 57.0%로 가장 많았고, ▲4일 31.4% ▲6일 이상 8.1% ▲3일 이하 3.3% 등의 순이었다.

"추석 상여금 지급계획"에 대해서는 기본급 기준 △50% 미만(8.5%) △50~99%(25.6%) △100~199%(27.8%) △200% 이상(0.6%) 등으로 '지급한다'는 업체가 62.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 68.3%에 비해 5.8%p 감소한 수치.

반면, '미지급'업체 비중은 같은 기간 31.7%에서 37.5%로 5.8%p 증가했다.

또한 귀향근로자 수는 설문에 참여한 25만574명 중 63.7%에 해당되는 15만9,50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조사대상 업체 1,589개사 중 285개사는 납기준수, 연속생산공정, 수출물량확보 등의 사유로 인해 추셕휴무 기간 동안 생산라인을 정상가동 혹은 부분 가동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