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미용실 프랜차이즈 ‘제니스튜디오’, 사업설명회 개최


뷰티살롱 제니하우스의 세컨 브랜드 제니스튜디오가 25일 오후 6시에 강남구 더베일리 하우스에서 ‘제니스튜디오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제니스튜디오 미용실은 기장 추가 없는 합리적인 가격의 정찰제 뷰티살롱이다. 구인 전문 슈퍼바이저의 지원과 전문 헤어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제니하우스 아카데미 등을 통해 약 200여명의 디자이너 수급 및 점주 서포트를 지원하고 있다. 살롱 전문 홍보 인력 컨설팅과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한 다양한 매출 달성 목표 설정 및 디자이너, 점주 지원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제니하우스 관계자는 “제니스튜디오는 프랜차이즈 운영비 및 사업 외적인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키오스크 설치 및 네이버예약 활용도를 높여 매니저, 인턴 등의 보조인력이 필요 없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코럴핑크 베이스의 카페 콘셉트 인테리어를 표준화했다”며 “사업설명회 신청 접수는 제니스튜디오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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