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AGATHA), 패션 이커머스시장 신규 런칭


프랑스에서 시작된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패션 이커머스 시장에 신규 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2022년 S/S에 남녀 유니섹스 컨셉으로 런칭될 예정으로 캐쥬얼을 바탕으로한 자유롭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스트릿 패션 룩을 선보인다.

제품 라인업은 아가타의 시그니처인 스코티 시리즈로 스웨트셔츠와 후드 집업 티셔츠, 아노락 셋트 등 남녀 유니섹스 라인과 스포티 원피스, 바이커 쇼츠 등 여성 전용 라인도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아가타 파리(AGATHA PARIS) 글로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면 쇼피, 모모샵 등 글로벌 샵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셀럽들과의 콜라보를 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가타의 시그니처인 스코티를 중심으로 캐쥬얼 스트릿패션을 선보이게 돼 이번 시즌 아이템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규 유니섹스 스트릿 캐주얼은 국내와 해외 온라인몰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유앤에프에서 상호명이 변경된 나아가가 운영중인 가방·패션잡화 상품 국내와 해외 온라인몰에서 아가타 파리의 신규 유니섹스 스트릿 캐주얼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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