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찬 브랜드 국사랑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차례음식을 예약주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사랑 관계자는 “설은 시간적으로는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달의 첫날로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의미로 온 가족이 모여 인사하며 덕담을 나누는 풍습이 있지만 명절음식을 준비하는 주부로써는 상당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며 “이러한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차례음식 예약주문을 실시하며,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직접 픽업 또는 배달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 준비를 위해 장을 보거나 음식을 하는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다”며 “이번 국사랑 차례음식 예약은 27일까지 받고있다”고 설명했다.
국사랑 차례음식 예약 서비스는 가까운 매장 방문 또는 전화를통해 예약가능하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