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및 모둠초밥 전문 브랜드 가산팔복초밥이 6일 방영된 SBS Biz ‘나태주가 간다’에서 초밥 맛의 비결과 초보자도 창업이 가능한 다양한 운영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나태주는 직접 가산팔복초밥 매장에 방문해 대표 메뉴인 31pcs 모둠초밥을 먹어보고 직접 초밥을 만들었다. 마치 예비 창업자처럼 가산팔복초밥만의 노하우들을 꼼꼼하게 체험하고 체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가산팔복초밥 관계자는 “본사가 매일 신선한 필렛을 공급하고, 엄선된 식사재 관리와 비법 레시피를 통한 전처리, 체계적인 본사 교육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품질 좋은 초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산팔복초밥은 ’나태주가 간다’ 방송 출연을 기념해 다양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