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10억원 상당 생활용품 지원

▲(왼쪽부터)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박헌영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총괄 전무, 박상돈 천안시장이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은 충남 천안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샴푸, 바디워시, 세탁세제, 주방용품, 화장품 등 47종으로, 천안 지역의 사회복지기관단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청소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배분할 예정이다.

천안에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물류센터와 자회사인 해태htb 천안공장이 위치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다른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에도 '꿀벌의 공원', '새들의 공원' 조성에 착수하는 등 지역사회 맞춤형 ESG경영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지원으로 경제적 취약계층의 지출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뜻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LG생활건강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2020년 코로나19 위기 당시 피해를 본 지역사회와 협력사, 가맹점에 80억 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지원했고, 지난해에 8월에는 수해가 발생한 서울∙경기∙충청∙강원 지역에 10억 원 상당의 생필품과 복구비용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jeje@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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