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불타는 트롯맨의 인기 유닛그룹인 ‘신에손’과 함께한 현대홈쇼핑 특별 생방송이 목표 콜수를 초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진행된 방송에는 가수 손태진, 신성, 에녹 3명의 가수는 세라젬 마스터 V7의 여러 기능을 실사용하는 등 제품의 사용법과 특장점을 소개하고,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MBN 불타는 장미단 방청권을 비롯해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번 생방송은 마스터 V7 출시 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 평균 콜수 대비 300%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목표 콜수를 35% 이상 초과 달성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추석 선물수요 등이 증가하면서 척추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불타는 트롯맨 인기 가수와의 콜라보로 많은 시청자 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송에 소개된 세라젬 마스터 V7은 수직 견인 마사지와 최고 65도 집중 온열을 제공해 척추 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근육통 완화와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완화 사용목적도 식약처에서 인증 받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로운 디자인, 무진동·저소음 설계를 통한 낮은 층간소음 부담 등의 장점으로 출시 후 2만5000대 이상 계약되는 등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추석 시즌을 맞아 각종 프로모션은 물론이고 일관된 서비스 품질과 배송체계 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재밌는 콘텐츠와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