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매거진 화보 공개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이 GQ 코리아를 통해 공개됐다고 7일 밝혔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우빈은 예거 르쿨트르 폴라리스 컬렉션을 매치했다.

화보 속 시계는 35겹의 래커로 마감한 더블 그러데이션 컬러 다이얼이 특징인 ‘폴라리스 데이트’, 블루 그러데이션 컬러의 래커 다이얼로 구성된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세 개의 서브 다이얼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 타임피스다.

예거 르쿨트르의 폴라리스 컬렉션은 1968년 출시돼 스포츠 워치의 실용성, 성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브랜드측은 전했다.

한편, 예거 르쿨트르와 앰버서더 김우빈이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GQ 코리아 SNS 채널 및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김우빈이 착용한 제품은 예거 르쿨트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