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일본법인 설립…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

오뚜기, 일본법인 설립…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
오뚜기는 지난 5월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치고 올해 9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일본법인은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에 이은 해외거점으로, 오뚜기는 일본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일본 시장에서 라면류를 주력으로 K-소스, 참기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뚜기의 해외 매출은 올 1분기 기준 10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판매 확대도 중요하지만, 정성으로 만든 오뚜기 제품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K-푸드의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소비자들과 폭넓은 소통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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