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개최된 ‘네트워킹 데이’ 현장 / 사진=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사업 참여 기업 및 단체 41개소를 선정하고, 지난 5월 29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 연계 밋업데이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지원 등 구체적 사업 계획을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참여 파트너사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젝트 일회성 지원을 넘어, 도내 31개 시·군 관광 주체와 민간사업자 간 협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공모형’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약 7000만 원 규모의 신규 로컬여행 관광상품 개발 지원금을 제공,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관광콘텐츠 상품화를 지원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민간의 창의적 콘텐츠와 연결해 도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컬여행 파트너스를 통한 협업이 지역관광의 새로운 활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