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성배 메가존클라우드 CAIO(오른쪽)와 애쉬 윌리스 스노우플레이크 아태지역 파트너 얼라이언스 부사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6’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로부터 아태·일본 지역 최고 리셀 파트너로 선정됐다.
AI·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6’에서 아태 및 일본 지역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은 스노우플레이크의 사업 확장과 고객 성공에 가장 크게 기여한 파트너에게 수여된다.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태 및 일본 등 권역별로 한 곳만 선정되는 만큼 파트너 생태계 내에서 상징성이 크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이 데이터 클라우드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고객의 데이터 활용 수준과 업무 환경을 분석해 도입 전략 수립, 구축, 운영, 활용 확산 등 전 과정을 지원한 것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회사는 게임, 제조, 유통·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보유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4월에도 스노우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의 최상위 등급인 ‘엘리트’ 자격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엘리트 등급은 기술 전문성, 고객 성공 사례, 영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파트너 인증이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CRO는 “엘리트 등급 유지에 이어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까지 수상하며 데이터 클라우드 분야 전문성과 고객 지원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데이터 활용 수준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데이터 전략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