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약국 내 불용재고약 규모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 소속 한나라당 문희 의원실에서 서울지역 약사 40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설문 결과, 응답 약사 중 38%는 약국 내 불용재고약 규모에 대해 ‘200~500만원 사이’라고 응답했고, ‘100~200만원’과 ‘500~1000만원 이상’이 각각 24%와 14%, 그리고 1000만원 이상이 6%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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