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www.fki.or.kr)가 전국 성인 1,000명(일반인 799명, 기업인 201명)을 대상으로 "기업 운영시 장애요인"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일반인 29.8%가 '국내외 정치·사회 불안정'이라고 답했다.
그외 '정책일관성 결여 등 정책 불확실성(26.4%)', '비싼 인건비·부동산·물류비(12.4%)'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기업인의 경우 '기업인들은 정책일관성 결여 등 정책 불확실성(33.8%)'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