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근로복지 수혜율 비교

청와대 노동고용정책비서실(www.president.go.kr)이 발표한 <2006년 비정규직 통계 결과 분석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비정규직 근로자는 전년 동기 대비 3만명 감소한 546만명으로 임금근로자의 35.5%를 차지했다.

한편, 비정규직 중 자발적 취업 규모는 51.5%, 비자발적 규모는 48.5%로 나타났다.

근로복지 수혜율도 자발적 및 비자발적 비정규직 사이에 6~7배의 차이를 보였으며, 사회보험가입률도 3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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