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는 오는 9월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FAN)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신한카드 딥 뮤직 페스타(DEEP MUSIC FESTA)’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사흘간의 일정 동안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으로 릴레이 공연을 펼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딥 뮤직 페스타’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신한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공연 후에는 SNS에 관람 후기를 게시하는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신한카드가 후원하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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