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인맥관리 "직접 만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직장인 절반이 시간과 돈을 들여 인맥관리에 나서고 있고 대부분 직접 만나는 것을 선호했다.

인크루트 인맥(nugu.incruit.com)이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2,116명을 대상으로 인맥관리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54.7%가 '시간과 돈을 들여 인맥 관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인맥관리 방법으로 아직은 전통적인 방법, 즉 '직접 만남'을 통해 관리한다는 응답이 87.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화통화 68.1% △문자메시지 활용 57.5% 등의 방법이 있었다.

연령이 낮을수록 전통적인 방법 대신 디지털 인맥관리 방법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개인홈페이지 방문과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의 이용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연령이 높을수록 현금이나 선물 등 경제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주일간 인맥관리에 쓰는 비용에 관한 질문에는 '1만~5만원'이 45.9%로 가장 높았고, ▲'6만~10만원' 28.8% ▲'11만~20만원' 11.3% ▲'21만~30만원' 3.7%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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