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 모습.(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은 100% 자연 치즈만을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적용돼 오일 스프레이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오즈키친 치즈스틱’은얇고 바삭한 튀김 안에 부드럽게 늘어나는 쫀득한 치즈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튀김의 바삭함이 특징이다. ‘오즈키친 치즈스틱 코코넛’은 치즈스틱의 튀김에 코코넛 슬라이스를 묻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기본 후라이팬 조리 외에도 에어프라이어에 기름 없이 5~6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바삭한 치즈스틱을 맛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연 치즈를 사용하여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을 출시했다”며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박시연 기자 si-yeon@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