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루카스나인 티라미수라떼’의 모습.(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커피와 디저트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루카스나인 티라미수라떼’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루카스나인 티라미수라떼’는 9기압으로 20분간 천천히 추출한 진한 슬로프레소와 1A등급 무지방 우유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또 진한 마스카포네 치즈와 달콤한 코코아파우더로 풍부한 리얼 라떼의 맛을 구현했다.
임현미 남양유업 BM은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디저트류 라떼 제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시연 기자 si-yeon@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