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추석을 맞아 성남시청에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SPC그룹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추석명절을 맞아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제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명절 행사는 SPC행복한재단과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의 전국 9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참여해 16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SPC그룹 관계자는 “정성을 담아 전달한 제품들로 지역사회 이웃들이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고 함께 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