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 바이옴 클렌징 밤 100ml / 사진=오드리앤영
데일리 뷰티 브랜드 오드리앤영(audrey&young)은 블랙헤드와 각질, 진한 메이크업까지 닦아내는 ‘시카 바이옴 클렌징 밤’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카 바이옴 클렌징 밤은 마스크와 미세먼지, 피지와 뒤섞인 메이크업 등으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요즘을 위해 고안됐다.
시카 바이옴 클렌징 밤은 말끔한 모공 및 블랙헤드 클렌징과 더불어 핵심 성분인 ‘시카 바이옴’을 함유했다. 클렌징 단계부터 시작되는 피부의 진정과 밸런스 조절, 피부 장벽의 강화를 돕는다. 밤 타입의 소프트 멜팅 셔벗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 각질과 잔여 노폐물은 물론 마스카라, 립스틱 등 진한 메이크업까지 남김없이 클렌징해준다.
시카 바이옴 세럼의 전성분은 EWG 그린 등급, 인공색소, 인공 향료와 화해 2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아 페타(PETA)인증을 획득한 비건 제품이다. 함께 내장된 전용 스패출러를 사용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장벽 관리를 위한 클렌징 솔루션 오드리앤영의 신제품 ‘시카 바이옴 클렌징 밤’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월)까지 50%할인된 가격과 무료배송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