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사표 쓰게 되는 계기

사람인이 폴에버와 함께 직장인 872명을 대상으로 "퇴사 충동/직장인의 사표"라는 주제를 갖고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사표를 쓰게 되는 계기"에 대해서는 '연봉이나 처우가 못 마땅해서'가 25.8%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회사의 불합리한 행정'(22.8%), '직장 내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겨서'(21.8%)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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