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배우 한예슬과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 캠페인 진행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배우 한예슬을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의 광고 모델로 발탁, 9월 말부터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멀츠 에스테틱스에 따르면,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 광고 캠페인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대세인 최근 트렌드에 맞춰 각각의 사람이 지닌 본연의 개성과 아름다움이 존재하며, 이를 더 끌어올리고 당당하게 드러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멀츠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평소 자유롭고 당당한 이미지의 배우 한예슬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 벨로테로®의 특징을 녹여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한예슬은 리듬감 있는 벨로테로® CM송에 맞춰 본인만의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특히 벨로테로®는 각자의 개성에 걸맞은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필러 브랜드로서 ‘오래오래’, ‘자연스럽게’, ‘나의 필러’와 같은 카피를 다이내믹한 자막 효과로 나타냄으로써 총 천연색의 배경 위로 등장하는 브랜드 뮤즈 한예슬과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유수연 멀츠 대표는 “한예슬의 통통 튀는 개성과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자사의 프리미엄 필러 벨로테로의 이미지와 더 할 나위 없이 어울린다고 생각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며 “필러가 전 성인 연령층에서 대중화된 시술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점으로 좀 더 소비자에게 벨로테로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예슬을 주인공으로 하는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 광고 캠페인은 오는 9월 27일 디지털 미디어 온에어를 시작으로, 10월부터는 케이블 및 종편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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