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런케이(대표 경호빈)의 저분자 히알루론산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더랩 바이 블랑두(THE LAB by blanc doux)’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3회를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 영화를 통한 영화의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는 최고의 국제영화제다. 해당 영화제에서는 여성 영화인 발굴 및 제작 지원 및 국내외 여성 영화인들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더랩 바이 블랑두’는 해당 영화제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대표 상품인 ‘올리고 히알루론산 미드나잇 캡슐 세트(5ea)’ 1,000개, ‘프리바이오틱세라™ 크림 미스트’ 1,000개,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패드’ 500개, ‘올리고 히알루론산 7 멀티 포뮬라 패드’ 500개를 제공했고,일반 관람 고객들에게도 ‘올리고 히알루론산 미드나잇 캡슐 단품(1ea)’ 2,378개를 증정해 행사를 지원했다.
더랩 바이 블랑두 마케팅 관계자는 “더랩 바이 블랑두가 여성 영화 발전에 함께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한다는 점에서 ‘더랩 바이 블랑두’의 회사 철학과 일치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외 다양한 문화 전반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 계획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랩 바이 블랑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뿐만 아니라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도 기부금을 후원하며 지켜진 영아들 긴급보호, 미혼모 상담, 영아 수탁 보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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