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회관은 명일역점, 파주교화점, 김천부곡점을 동시에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돈까스회관은 코로나 사태에도 많은 예비창업자의 관심에 힘입어 최근 가맹점 3곳 동시 오픈을 포함해 6개월 만에 40곳이 넘는 가맹점 계약을 맺었다.
돈까스회관 관계자는 “신메뉴 개발, 마케팅 지원 등 가맹점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갖춘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맹점들과 상생할 방법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돈까스회관은 ‘생활밀착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로 70%가 넘는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