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스랩의 '핑크 프로바이오틱스' / 사진=프로스랩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은 질건강 유산균 '핑크 프로바이오틱스'가 17차 완판을 달성하며 누적 판매량 900만 포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프로스랩 질건강 유산균은 하루 1포로 질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유산균 제품이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본 유산균 1포에 50억 마리 유산균이 들어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와 락토페린이 함께 배합돼 있다”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