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양제 브랜드 네이처밴, ‘루테인 플러스’ 출시


캐나다 영양제 브랜드 네이처밴은 한 캡슐에 루테인 20mg이 함유된 ‘루테인 플러스’ 제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루테인은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의 구성 물질로써 눈을 보호하고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라 하루 최대 섭취량이 20mg으로 규정되고 있다.

네이처밴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도 쉽게 네이처밴 영양제를 구입할 수 있도록 건강영양식품 전물몰을 오픈했다"며 "네이처밴의 제품은 모두 캐나다에서 생산 및 배송되며 중간유통 과정 없이 집과 회사 등 원하는 곳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 영양제 브랜드 네이처밴은 대용량(180캡슐) 루테인 플러스 제품에 한해 30% 가격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처밴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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