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프리미엄 세차 브랜드 스팀맨이 쌍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스팀맨 쌍문점은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첫 창업에 스팀맨을 선택했다. 스팀맨 쌍문점은 도로변 역세권과 오피스 등 주거생활도 밀집해 있다. 코로나19로 살균 및 소독을 중시하는 고객들이 많이 늘고 있어 안정적인 운영과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스팀세차 창업은 인건비 및 임대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물류비는 요식업과는 다르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있다. 상권분석부터 인테리어 세차교육 및 매장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오픈을 진행한다.
스팀맨 본사 관계자는 “가맹점과 함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 혜택을 지원하고, 가맹점주와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팀세차장 창업관련 문의 및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