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라이프사이언스는 건강 기초식품 브랜드 비케어드가 출시한 마시는 단백질 보충제 ‘이오틴’이 미니스톱에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오틴은 산뜻한 자몽 맛으로 프로틴 특유의 텁텁한 맛이 느껴지지 않는 상쾌한 단백질 보충 음료이다.
단백질 보충만이 아닌 전해질까지 충전할 수 있는 '2 in 1' 음료로, 일상의 활력이 필요한 적극적인 자기관리 MZ세대의 성향과도 잘 맞는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85칼로리로 수분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으며, 식단관리나 필라테스, 요가 등의 꾸준한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바른손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이오틴은 온라인상에서 ‘비리지 않고 맛있는 프로틴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며 “편의점 미니스톱을 통해 많은 고객이 보다 쉽게 이오틴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