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제 맥주 브랜드 스퀴즈 브루어리는 레트로 컨셉의 프랜차이즈 ‘린생사진관’과 ‘산카이’에서 말표 생맥주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퀴즈 브루어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8월 각각 캔맥주로 출시된 ‘말표 흑맥주’와 ‘말표 청포도 에일’을 생맥주로 만나고자 하는 소비자들과 업주들의 출시 요청이 많았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스퀴즈 브루어리의 ‘말표 흑맥주’는 흑맥주는 쓰다는 편견에서 탈피하고자 여섯 가지의 스페셜 몰트를 사용하여 풍미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달콤한 밤 향을 첨가해 쓴맛을 잡아줘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수제 맥주 입문자를 겨냥한 ‘말표 청포도 에일’은 산뜻한 청포도의 풍미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에일 맥주로, 은은한 청포도 향과 함께 입안 가득 기분 좋게 퍼지는 풍부한 거품이 인상적이다.
린생사진관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말표 흑맥주와 말표 청포도 에일 생(生) 제품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광식이네 페퍼로니 감자전, 오다리 튀김 등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퀴즈 브루어리의 말표 생맥주 2종은 ‘린생사진관’ 일산본점, 화정점, 파주금촌점, 신중동점, 부천역점, 신림역점 등 총 15개점과 ‘산카이’ 일산본점, 숙대입구점 등 총 5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