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별을 모티브로 한 ‘코멧 플러스’ 홀리데이 컬렉션 선보여

17일부터 26일까지 홀리데이 프로모션 진행

▲사진=타사키(TASAKI)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과 혜성을 모티브로 한 코멧 플러스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코멧 플러스 컬렉션은 광대한 우주를 가로지르는 혜성의 움직임을 위트 있게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별을 모티브로 하여 우아하면서도 심플한 목걸이와 함께 귀걸이, 반지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로맨틱한 별들과 혜성을 모티브로 한 장난기 넘치는 디자인은 어떤 스타일링에도 안성 맞춤이며, 영롱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특별한 밤의 소중한 기억처럼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는 반짝임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출시한 코멧 플러스 솔로 컬렉션은 다이나믹한 빛을 표현한 골드 라인과 별의 반짝임을 담은 다이아몬드 장식이 돋보인다. 심플하지만 존재감 있는 디자인으로 일상에 반짝이는 우아한 컬러감을 더해 줄 예정이다. 

타사키의 코멧 플러스 컬렉션은 타사키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제품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기프트를 증정하는 홀리데이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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