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프랜차이즈 할머니가래떡볶이는 지난달 소자본창업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데 이어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예비창업주들에게 창업특전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 프로모션은 ▲로열티 면제 ▲재가맹비 면제 ▲노(No)마진인테리어 총 세가지다. 기존의 3가지 프로모션인 ▲테이크아웃 매장 가맹비 한시적 전액 면제 ▲본사 마케팅팀 전담 무료 마케팅 진행 ▲연구개발팀, 가맹관리팀의 정기적 매장 방문까지 총 6가지 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할머니가래떡볶이는 웰빙 열풍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100% 쌀로 만든 통가래떡이란 창업아이템으로 가맹사업 1년만에 120호점을 달성했다. 특히 주문 즉시 조리한다는 점과 꾸준한 신메뉴로 MZ세대들에게 새로운 떡볶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할머니가래떡볶이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힘든 시기에도 같이 힘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20년 노하우의 본사 데이터와 운영경험을 통해 가맹점 매출확대, 고객 중심 운영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할머니가래떡볶이 창업 지원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