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PC방 창업 브랜드 욜로PC방은 코로나에 안전한 PC방을 만들기 위해, 출입 방역 게이트와 매장 방역 연무기 패키지를 지원하는 ‘최첨단 방역 시스템’을 창업 혜택으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욜로PC방의 최첨단 방역 시스템은 뛰어난 살균력으로 매장 입장 시 공기 중에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살균해주며,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에도 안전하게 PC방을 이용할 수 있다.
욜로PC방은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면제’, ‘인텔 11세대 CPU지원’ 등 총 27가지의 창업 혜택도 추가적으로 마련했다. 해당 이벤트는 1월 창업자에 한해 선착순 5팀 한정으로만 진행된다.
더불어,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한 전략으로 피시방 창업 ‘최저가 보장제’를 하며, 1금융권과 MOU를 체결해 최대 2억 원까지 안전하게 창업 대출을 지원한다.
업체 관계자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상권 특성에 맞춘 고객 분석을 통해 오픈과 동시에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