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본한약국이 런칭한 현대식 프리미엄 한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유단’은 ‘면역소유’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소유단에 따르면, 면역소유는 홍삼과 러시아산 녹용, 차가버섯을 함유했으며, 여기에 아카시아꿀을 첨가해 홍삼 특유의 쓴 맛과 아린 맛을 잡았다.
소유단 관계자는 “모든 제품은 직접 엄선한 홍삼과 한방 부원료들을 ‘7無원칙’에 따라 최적의 배합 비율로 정성껏 제조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지커팅이 가능한 스틱 형태의 액상제형으로 섭취와 보관이 간편해 누구나 바쁜 일상 속에서도 1일 2포씩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정보는 소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