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피자는 시흥대야점이 20일 오픈과 함께 오픈기념 이벤트로 21일까지 양일간 전메뉴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스트로피자는 배달피자전문 프랜차이즈로 올림픽 베스트플레이어 1위에 등극한 배구여제 김연경선수를 전속모델로 하고 있다.
비스트로피자는 오픈기념 이벤트와 별도로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선착순 150호점까지 인테리어 비용 20% 할인, 배민 울트라콜 광고지원, 오픈 첫 달 주요 재료 지원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소자본 1인창업으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상권분석, 인테리어, 공사감리 등 체계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한 시흥대야점 뿐만 아니라 여타 매장을 통해서 고객들이 언제나 즐겁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