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하우스 오브 쥬비덤’ 플래그십스토어 행사 성료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이하 엘러간) 쥬비덤은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한 체험형 공간 ’하우스 오브 쥬비덤(House of Juvederm)’ 플래그십스토어의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플래그십스토어는 소비자에게 히알루론산 필러에 대한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필러 시술에 있어 소비자들이 실제적으로 궁금해하거나 고민하는 점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쥬비덤은 플래그십스토어 기간 동안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를 초빙해 총 다섯번에 걸쳐 토크쇼 형식의 필러 아카데미를 진행,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필러 아카데미에는 정헌진(쁨클리닉 신논현점), 조성희(리엔장 강남점), 도재운(이지동안 강남본점), 김홍석(보스피부과), 김태영(삼성 톡스앤필) 원장 등 국내 필러 시술 의료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플래그십스토어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히알루론산 필러에 대한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포토 부스, ‘뷰티코드’ 진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김숙현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히알루론산 필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하우스 오브 쥬비덤”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엘러간은 프리미엄 필러 제품과 필러 시술에 관심이 있는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바와 인사이트를 파악해 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체험 기회와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뷰티코드는 필러 시술 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고려할 수 있도록 쥬비덤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이다. Sad(슬퍼 보이는 인상), Saggy(처진 얼굴의 인상), Angry(화난 인상), Tired(피곤해 보이는 인상)의 약자로 구성된 총 4개의 코드로 분류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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